지브리에서 만든 오래된 애니메이션이야독서 갤에 왠 영화냐 싶을텐데


여기 주인공이 책을 좋아하거든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을 자주 빌려 읽어.
영화 시대 배경이 옛날이다보니 도서 대출 카드를 쓴단 말이지

주인공이 빌린 책들의 대출 카드를 보니까 같은 이름이 공통적으로 나타난 거야.
그래서 나랑 같은 책을 읽은 사람은 누구일까 하면서 이름을 보면서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야.


이거 낭만적이지 않아?
도서관 책벌레가 사랑을 하게 되는 거잖아.
요즘같이 rfid 로 책 빌리는 시대엔 도서관에서 새로운 인연을 발견하기란 힘들잖아.

나도 도서관 자주 가는데 나도 로맨스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