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16068e3dcca0c94ea419f62279bdd800fe7242caa7235e473d06f991fbfff0161a0abc848facc2508691de66f3c4f462851c91b865dd54f554157a655e0e7381c726ec8fd623dd43cda49c8ae

평소 율리시스 재독도 하시고 속발음 고치기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서점 내려갔다가 책장에서 모비 닥 발견함...


읽고싶다면서 읽으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읽음...


그렇게 눈앞에서 피쿼드호로 끌려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플라톤의 성찰을 읊음.......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물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모비 딕 봐도 안건드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