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9.
- 극도의 용맹과 극도의 인자함을 가졌던 에파미논다스처럼,
- 용맹성과 같은 어떤 과도한 덕이 그 반대되는 과도한 덕을 함께 가지고 있지 않으면 나는 이것을 찬양하지 않소,
- 그렇지 않으면 위로 올라가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니까요.
- 사람이 자신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것은 어떤 극단에 도달함으로써가 아니라 동시에 두 극단에 닿을 때 그리고 양자의 중간을 충분히 채울 때요. -
- 그러나 이것은 아마도 한 극단에서 다른 극단으로 옮겨가는 정신의 민첩한 움직임일 뿐이고 불붙은 불든걸처럼 단지 한 점 안에 있을 것이오.
- -그렇소, 하지만 이것이 정신의 넓이를 표시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정신의 민활성을 표시하오.
- 팡세에 나오는 구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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