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본이나 많이 만들어줘라 제발
저 코스모스 원서를 좀 봐라 얼마나 가볍고 좋냐. 내가 영어만 잘했어도 당장에 저걸로 샀다.
저 원서 문고본과 국내 코스모스 보급판을 비교해도 보급판이 훨씬 크고 무거움.
근데 그 보급판과 양장 코스모스를 비교하면 양장 코스모스는 읽으라고 만들어 놓은게 아니라 인테리어나 하라고 만들어 놓은것 같다. 솔직히 보급판도 무거운건 마찬가지.
제발 문고본같이 가벼운 책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요즘은 서점가면 무슨 듣보잡같은 힐링 파스텔 괜찮아 에세이도 양장이더라.
도정제고 나발이고 마음대로 하시고, 허세부리지 말고 우리도 그냥 문고본 위주로 만들자.
그치만 갬성이 없는걸... - dc App
그럼 갬서용 양장 하나에 가벼운 문고본 하나로 가면좋을듯. 어중간한 반양장 버리고.
총균쇠 문고본으로 읽었는데 ㄹㅇ 좋았음
책이 안팔리니 문고본이 안나오는 것
그게 무슨말임? 책이 많이 팔리면 문고본으로도 출판사들 수입이 충당되니까 문고본이 계속 나올수 있는데 사람들이 책을 안사니 양장으로 이쁜 책이라도 내놓고 팔게된 상황이란 뜻?
ㅇㅇ 아무도 책 안사니까 차라리 고급화 전략으로 가서 양장 합본만 우수수 나오는 거임 최근의 리커버 합번 이런 거도 다 그거랑 연관된 거고. 매출이 나와야 판형이 다양해지는데 그게 안되니 하나로 통일되고 그게 인테리어 및 우리 같은 흑우들 낚아가기 쉬운 양장이다 이거임.
킹받네... 결국 독붕이들이 자초한거였누
결국 도정제 시행 후 독서율은 더 줄어들고 있으니 도정제도 그런 시류 큰 원인 중 하나다
그치만..한국에서 책은..읽는게 아니라..책장..장식용 인테리아가 맞는걸..
미국인들 부럽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