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사양은 다자이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띵작임. 반쯤 죽은 몸 상태로 썼던 닝겐실격과는 비교가 안 된다능...
오.. 나중에 일문학 찍먹해볼때 인간실격말고 이걸 볼까ㅋㅋ
인간실격이 첫문장갑 때문에 임팩트 있어서 그렇지 사양이 더 나은 거 같음
동감. '인간실격'은 작품의 감수성에 동감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미친듯이 좋아하는 매니악한 작품이고 , '사양'은 대부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벗꽃같은 작품인 것 같다.
와 너 뭐냐? 나도 읽으면서 '이 작품은 벚꽃 같네..' 하고 생각했는데 나랑 감상이 똑같네..;
난 개인적으로 인간실격은 재밌게 봤는데 사양은 너무 실망함.. 근데 곱씹어서 생각해볼수록 약간 아련한 그런 게 있어서 다시 재독해보고 판단내려볼려고
아련함 ㅇㅈ이지
중간 중간에 서간체로 전개되고 화자가 교차되는 방식이 감동을 배로 주는 것 같음 ㅇㅅㅇ!
심지어 기승전결 구조까지 완-벽
ㄹㅇ... 인싸들이 좋아할 만한 문구도 있음. '사랑이라고 쓰고나니 다음엔 아무것도 못 쓰겠다.' 거기다가 몰락하는 귀족... 오덕들의 환심까지 덩달아 사로잡을 수 있는...!
ㄹㅇ 나도 사양이 더 좋다
ㄹㅇ 사양은 다자이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띵작임. 반쯤 죽은 몸 상태로 썼던 닝겐실격과는 비교가 안 된다능...
오.. 나중에 일문학 찍먹해볼때 인간실격말고 이걸 볼까ㅋㅋ
인간실격이 첫문장갑 때문에 임팩트 있어서 그렇지 사양이 더 나은 거 같음
동감. '인간실격'은 작품의 감수성에 동감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미친듯이 좋아하는 매니악한 작품이고 , '사양'은 대부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벗꽃같은 작품인 것 같다.
와 너 뭐냐? 나도 읽으면서 '이 작품은 벚꽃 같네..' 하고 생각했는데 나랑 감상이 똑같네..;
난 개인적으로 인간실격은 재밌게 봤는데 사양은 너무 실망함.. 근데 곱씹어서 생각해볼수록 약간 아련한 그런 게 있어서 다시 재독해보고 판단내려볼려고
아련함 ㅇㅈ이지
중간 중간에 서간체로 전개되고 화자가 교차되는 방식이 감동을 배로 주는 것 같음 ㅇㅅㅇ!
심지어 기승전결 구조까지 완-벽
ㄹㅇ... 인싸들이 좋아할 만한 문구도 있음. '사랑이라고 쓰고나니 다음엔 아무것도 못 쓰겠다.' 거기다가 몰락하는 귀족... 오덕들의 환심까지 덩달아 사로잡을 수 있는...!
ㄹㅇ 나도 사양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