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모임 초보 운영자인데존나 강력크하게 주장하는 회원이 한 명 있어근데 내가 보기엔 오독 같거든.. 다른 멤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이기적 유전자가 생물학적 허무주의를 말하는 책이야?그 반대 아니야?
생물학적으로만 따지니까 허무주의로 밖에 없는 결론이 안난다 이런식인가
그거 도킨스 본인이 부정한거 아님? 밈이란거부터가 생물학적이 아닌 문화적 유전자잖아
기억이 안나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항상 이기적일 거라는 의미가 아니었음.. - dc App
오빠야 스티븐 핑커 책 다음 주제로 정하고 대가리 깨지라고 하시는 거야요
생물학적 허무주의가 모든 것은 유전자가 결정하고 개개인은 단지 인류의 유전자가 계속 명백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라는 견해라면 그렇게 읽을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 저자가 그걸 설파하려고 쓴 책이라는 건 오바겠지만....
우리 본성의 천한 천사 ㄱㄱ 참고로 1000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이야요 호에에에에에에
교과서에선 비스무레하게 설명한듯
인간의 유전자가 이기적이니까 이기적으로 살아야 된다는 건 자연주의적 오류임
구성의 오류 말하는 거? - dc App
그건 아니고 사실명제(인간의 유전자는 이기적이다)에서 당위명제(이기적으로 살아야한다)를 도출할 수 없다는 거
ㅇㅋ - dc App
일단 '생물학적 허무주의'가 뭔지부터 정의해야 하지 않을까 ㅋㅋ
오독 맞음. 이기적 유전자는 그저 자연선택의 단위는 어디인가 왜 그런가 설명하는 책임 - dc App
그런 책은 "무엇이 어떻다"를 알려주는 책이지 그걸로 "그러니 어떻게 해야한다"를 주장하면 좀 아니지?
인간만이 유전자의 폭정에 항거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다 뭐 그런 말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