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 달자마자 하루도 빠짐없이 책만 읽다가 저번주에 전역했는데
거의 150~200권정도 읽은 것 같다..
원래 우리부대가 산 위에 있는 파견부대라
책이 20~30권밖에 없었는데 사단장이 순찰오더니
장병들이 요즘 책을 너무 안읽는것 같다고 컨테이너로 도서관 하나 통채로 지어줌
에어컨, 난방 다 되고 독서실처럼 칸막이 책상도 있고
책도 1500권정도 올려줌.. 전부 다 새책으로..
거기서 외국어 공부도 좀 하고 책도 원 없이 읽었다..
상병 달자마자 하루도 빠짐없이 책만 읽다가 저번주에 전역했는데
거의 150~200권정도 읽은 것 같다..
원래 우리부대가 산 위에 있는 파견부대라
책이 20~30권밖에 없었는데 사단장이 순찰오더니
장병들이 요즘 책을 너무 안읽는것 같다고 컨테이너로 도서관 하나 통채로 지어줌
에어컨, 난방 다 되고 독서실처럼 칸막이 책상도 있고
책도 1500권정도 올려줌.. 전부 다 새책으로..
거기서 외국어 공부도 좀 하고 책도 원 없이 읽었다..
부럽다
참 사단장이네
에어컨 난방되는 컨테이너 도서관 개꿀이지 나도 전방타면서 거기 애용했음 근데 책은 자계서, 역사서랑 문학 조금 밖에 없어서 책은 다 휴가때 가져온걸로 사서봄 ㅠㅠ
난 책 좆병신들 밖에 없어서 책값으로 달 10에서 15만원 나왔는데 ㅠㅠ - dc App
와 좋은데서 근무했네 ㅊㅊ
우리도 본문에 나온 거랑 똑같이 생긴 독서카페 있었는데, 냉난방기에 전기포트까지 다 있어도 체감온도 영하 40도 찍으니까 아무도 컨테이너 들어갈 생각을 안하더라. 결국 내가 책임자라 이따금 혼자 가서 책장 정리하고 한 줄씩 도서목록 최신화하다가 내려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