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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호로비츠의 '메인 테마는 살인' 다 읽었다. ㅋㅋㅋ
국내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듯 하던데..나름 유명한 작가인 듯?
영국 작가인데...이 소설이 일본에서 그 뭐시기냐 무슨 미스테리 소설 수상작?
그런거라서 읽어봄.
다이애나 쿠퍼라는 노부인이 상조회사에 자신의 장례절차를 미리 준비해 놓는
서비스를 계약하는데..
공교롭게도 이 계약을 한 당일날에 살해당한다. ㄷㄷㄷ
그리고 이 살인사건을 전직 경찰 호손이 추적해가는 스토리임.
물론, 이 노부인 뿐 아니라 또 다른 살인사건도 일어나는데 다 동일범 소행이고..
여러가지 얽혀진 복잡한 배경 스토리가 있음.
ㅇㅇ
그나저나 양놈들 소설 스타일은 뭔가 묘사가 겁나 장황함;;ㄷㄷㄷ
맨날 일본 추리소설만 읽다가 양놈 소설 읽으니 적응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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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으로 읽음
전작인 맥파이 살인사건은 영문으로 읽어야 맛이 사는 작품이었는데 이번건 문제 없음?
이번 것도...음...아무래도 영문이라 맛이 죽는 부분이 있는 듯 한데..어차피 나는 영어는 젬병인지라;;
맥파이 살인사건은 어떠해? 띵작인감?
요 근래 나온 작품들중에선 괜찮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