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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지침
분명히 곰브로비치가 망명와서 아르헨티나 사회에서 정착하는 얘기라 서사가 없을 수가 없는데 등장인물들은 걍 헛소리만 하고 서사는 거의 없음.

그리고 역자가 17세기 영어로 번역해서 읽기 좇같은 것도 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