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것인가 받아들일것인가. 경계의 완고함. 즉 네안의 좁은 아집과 선악이라는 편견. 그 세계를 깨고 나올 한마리의 새가 될것인가 . 말것인가
익명(116.125)2020-10-24 02:14
답글
그러니까 네가 선인이 되든 악인이 되든, 혹은 헤세가 말한
다 버무려 네안에서 잘 조화시키는 중성적인 길을가든..
익명(116.125)2020-10-24 02:16
답글
그니까 뭐랄까. 제3의 길이랄까 하튼.
익명(116.125)2020-10-24 02:16
답글
참고해서 다시 읽어볼게여
익명(180.66)2020-10-24 02:17
알까고 나오라고
고니(115.139)2020-10-24 02:13
답글
하하....
익명(180.66)2020-10-24 02:13
알 까고 나온다는 게, 사실 아주 몇밀이밖에 안되는 얇은 벽을 뚫는건데, 그게 진짜 힘들지. 그리고 메트릭스에서 알약 선택하듯, ‘웰컴 투 더 리얼 월드’라고 하는 소설. 리얼 월드에 왔더니, 아프락사스가 있는데, 신이라면서 선도 악도 아님 ... 부모 품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가치판단도 다 돼있던 세상ㅇㅔ 살다가, 알 깨고 나와 어른이 되고, 현실의 공포와 맞서라는 글. - dc App
남자와여자의 공존, 경계의 애매함, 선악의 합일, 자아의실현, 중성적인 아브락사스.
정신적이고 근원적인 헤세 특유 낭만주의 소설임. 네 안의 이중성 또한 생각해보라구.
그 세세한 제제들은 이해가되는데 전체적으로 합쳐진 주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오 원래 오묘한 소설이구만 ㄱㅅㄱㅅ
버릴것인가 받아들일것인가. 경계의 완고함. 즉 네안의 좁은 아집과 선악이라는 편견. 그 세계를 깨고 나올 한마리의 새가 될것인가 . 말것인가
그러니까 네가 선인이 되든 악인이 되든, 혹은 헤세가 말한 다 버무려 네안에서 잘 조화시키는 중성적인 길을가든..
그니까 뭐랄까. 제3의 길이랄까 하튼.
참고해서 다시 읽어볼게여
알까고 나오라고
하하....
알 까고 나온다는 게, 사실 아주 몇밀이밖에 안되는 얇은 벽을 뚫는건데, 그게 진짜 힘들지. 그리고 메트릭스에서 알약 선택하듯, ‘웰컴 투 더 리얼 월드’라고 하는 소설. 리얼 월드에 왔더니, 아프락사스가 있는데, 신이라면서 선도 악도 아님 ... 부모 품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가치판단도 다 돼있던 세상ㅇㅔ 살다가, 알 깨고 나와 어른이 되고, 현실의 공포와 맞서라는 글. - dc App
원래 출간당시에도 애매하다고욕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