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작가인지 출판사인지 소비자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것


- 어떤 사안에 대해 찬성하는 사람은 무슨 대의명분을 말하든 궁극적으로 그것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 나한테 뭐가 이익인지는 내 머리로 판단할 것.


- 모든 자선 사업도 궁극적으론 '사업'이다. 기업의 최우선 목표는 이윤 창출임은 자본주의 사회의 지극히 건강한 원리다.


- 머리에 냉수를 붓고 생각하지 않는 이타심은 오히려 독이다




"이 책은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 책은 출판사들이 돈을 벌기 위해 만들었단다."


『푸코의 진자』(움베르토 에코 著)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