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내용과 질 대비 비싼 편이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사 주고 있거든.
저놈들 말마따나 커피 몇 잔 가격이니 아직은 뒤지겠네 수준은 아니고.
진짜 문제는 주로 목소리가 큰 대형출판사 놈들이
사다리 걷어차기 수단으로 쓸 거란 게 눈에 보인다는 거.
저들 말하는 논리는 딱 이거.
"더 큰 빵을 주면 우덜 가진 칼로 유도리있게 분배한당께"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기 몫을 나눌 건지 세부적인 확약도 없이
"으미 씨발 우리는 문화인이랑께! 문화가 세상을 만든다 모르간?" 식의 감성팔이만.
'비싼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눈먼 돈'이 문제라고 씹새들아.
울며 겨자먹기로 사 주고 있거든.
저놈들 말마따나 커피 몇 잔 가격이니 아직은 뒤지겠네 수준은 아니고.
진짜 문제는 주로 목소리가 큰 대형출판사 놈들이
사다리 걷어차기 수단으로 쓸 거란 게 눈에 보인다는 거.
저들 말하는 논리는 딱 이거.
"더 큰 빵을 주면 우덜 가진 칼로 유도리있게 분배한당께"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기 몫을 나눌 건지 세부적인 확약도 없이
"으미 씨발 우리는 문화인이랑께! 문화가 세상을 만든다 모르간?" 식의 감성팔이만.
'비싼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눈먼 돈'이 문제라고 씹새들아.
되도 않는 소리를 하니까 기가참
비싼 가격도 문제고 나도 책 사는 사람 입장에서 도정제를 가격 때문에 반대하니 비추
어디까지나 싸게 사고 싶기 때문에 반대하는 거거든. 그건 소비자로서 당연한 요구라고 생각하고.
나도 책 싸게 사면 좋음. 근데 그러면 쟤들 논리는 '문화에 투자도 못하냐'식의, 마치 속물 비판하는 프레임으로 가거든. 그래서 차라리 쟤들이 입 뻥끗 못할 출판 생태계를 지적한 거야
차라리 "우리도 먹고 살기 힘들다!" 이러면 그러려니 하지 것도 아니고 "우리 우수한 문화를 위해 투자 좀 하시오! 못하겠어? 이런 미개인들 같으니라고!" 이딴 태도니까 더 좆같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