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내용과 질 대비 비싼 편이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사 주고 있거든.
저놈들 말마따나 커피 몇 잔 가격이니 아직은 뒤지겠네 수준은 아니고.

진짜 문제는 주로 목소리가 큰 대형출판사 놈들이
사다리 걷어차기 수단으로 쓸 거란 게 눈에 보인다는 거.

저들 말하는 논리는 딱 이거.
"더 큰 빵을 주면 우덜 가진 칼로 유도리있게 분배한당께"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기 몫을 나눌 건지 세부적인 확약도 없이
"으미 씨발 우리는 문화인이랑께! 문화가 세상을 만든다 모르간?" 식의 감성팔이만.

'비싼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눈먼 돈'이 문제라고 씹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