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은 다산북스에서 나온 문학잡지
계간지로 이번호가 창간호다.
이번호 꼭지는 '이것은 소설이 아닙니다.'
픽션이되 픽션이 아니고 논픽션이되 논픽션이 아닌 글이라는데 무엇인가 애매한 느낌이 들었어.
우리가 논픽션을 대할 때 가지게 되는 기대들이 있잖아.
우선 주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사실 기반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없이 신뢰하는 읽기.
그런데 시작할 때부터 허구적 에세이-민음 유튜브에서 앤 카슨 이야기 나오면서 언급-라는 점을 드니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거야.
여기서 언급한 내용은 사실인가, 사실이 아닌가
논픽션의 재미와 집중요소는 실제 사건이나 이야기라는 점에 있는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존재하지도 않는 사실에 대해 집중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고 밀도가 떨어지게 느껴져서 그 부분이 애매하게 다가오더라고.
성격에서 오는 점도 있겠지만 사실이면 사실 허구면 허구 좀 구분지어졌으면해서 이번호만 그런 건지, 아니면 창간
목표가 그런 건지, 돌아오는 새 계절에 나오는 다음호보고 구독할 지 말 지 결정해야겠음
계간지로 이번호가 창간호다.
이번호 꼭지는 '이것은 소설이 아닙니다.'
픽션이되 픽션이 아니고 논픽션이되 논픽션이 아닌 글이라는데 무엇인가 애매한 느낌이 들었어.
우리가 논픽션을 대할 때 가지게 되는 기대들이 있잖아.
우선 주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사실 기반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없이 신뢰하는 읽기.
그런데 시작할 때부터 허구적 에세이-민음 유튜브에서 앤 카슨 이야기 나오면서 언급-라는 점을 드니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거야.
여기서 언급한 내용은 사실인가, 사실이 아닌가
논픽션의 재미와 집중요소는 실제 사건이나 이야기라는 점에 있는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존재하지도 않는 사실에 대해 집중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고 밀도가 떨어지게 느껴져서 그 부분이 애매하게 다가오더라고.
성격에서 오는 점도 있겠지만 사실이면 사실 허구면 허구 좀 구분지어졌으면해서 이번호만 그런 건지, 아니면 창간
목표가 그런 건지, 돌아오는 새 계절에 나오는 다음호보고 구독할 지 말 지 결정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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