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까지만 해도 일본어 가능한 세대가 많다 보니 그 시절 신문기사나 잡지 기사엔 종종 한국소설 위기 얘기 나오면 십중팔구는 일본 소설에 빠진 독자들 얘기가 나왔다던가... 문예잡지도 <신쵸> 같은 게 많이 읽혔다더라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일본어 가능 세대가 고령화되면서 이 문제는 해결... 이라기보다 이젠 해적판으로 베껴오는 경우가 많아졌고 - dc official App
해적판? - dc App
그 시절만 해도 저작권 의식이 미비하다보니 걍 무단 번역 내지 변형해서 내는 거지 - dc App
일본문학이랑 경쟁하고있다는건 우리만의 생각아니었을까?
아 시장에서... 갓잇
ㅇㅇ - dc App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일본소설 많이 읽었음... 하루키부터 시작해서, 류도 왠만한 별 쓰잘데기 없는 수준의 책까지도 다 번역되었고, 히데오, 슈이치, 바나나, 뭐 그런 애들.... 심지어 일본포모 겐이치로도 나름 히트쳤음
사실 요즘도 히가시노 게이고나 이런 사람들 생각하면 장르가 바뀌었을 뿐 많이 읽긴 많이 읽지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