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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지금 현역이라그런지 아질울포보면 유도리 없고 미움받는 간부 생각남ㅋㅋㅋㅋ 확실히 아질울포는 질투랑 자만감에 가득 차 있지만 육체가 없다는 사실에 열등감을 품은 인물같은듯. 솔직히 뭐가 됐든 되게 재수없어보인다

  구르둘루는 진짜 책읽으면서 이런 캐릭터는 처음본다ㅋㅋ 캐릭터성이 너무 특이해

  지금 브라다만테 여자인거 알게되는 장면까지 봤는데 여기사라니 십덕아냐 이거???

  암튼 더읽어 보고 씀 인물들이 서로 관계가 있는거같음. 몸이 없지만 정신은 있는 기사, 몸이 있지만 정신이 없는 하인, 랭보는 아질울포가 규칙을 따르듯 맹목적으로 복수에만 집착하는 인물인거같고... 브라다만테는 음... 아직모르겠다. 글고 전쟁 묘사가 어딘가 희극적이라고 느꼈음 서로 뭔가 짜고 치는 듯한? 작가가 의도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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