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어떠한 철학책 읽고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다양하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상황에
자기혼자 작가의 텍스트가 100% 옳고,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다른 의견을 내는 상대방에게 "이 책에서는 그렇게 얘기 안하던데요. 저 책에는 저런 얘기 없던데요." 하면서 틱틱대는 사람들 너무 어려움
덕후라고 해야하나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다양하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상황에
자기혼자 작가의 텍스트가 100% 옳고,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다른 의견을 내는 상대방에게 "이 책에서는 그렇게 얘기 안하던데요. 저 책에는 저런 얘기 없던데요." 하면서 틱틱대는 사람들 너무 어려움
덕후라고 해야하나
사유가 없으면 텍스트 담아두는 외장하드랑 다를바 없어진다
ㄹㅇ
다른 얘기지만 독서모임에서 무조건 남의 의견에 잘난듯이 공격적으로 반박하던 사람 있었는데.. 다들 그 사람 싫어했던 기억이 잇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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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에 해당하는게 바로 너네 ㅋㅋㅋㅋ 아집에 사로잡혀있는게 멋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