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로켓 관련 공학자가 식도 없지만 중간과정도 없이 뜬금 없이 값을 도출해내는 전자하고 교양서 수준이 아니라 개론서 수준으로 각종 공식과 이론을 난사하는 후자.
후자 읽다가 관성 유도 부분에서 섭동 포텐셜하고 르장드르 다항식이 나오자 가슴이 웅장해졌다.. 교양서에서 정보와 정보 습득의 난이도를 적절하게 맞추는건 너무 어려운 일 같다..
후자 읽다가 관성 유도 부분에서 섭동 포텐셜하고 르장드르 다항식이 나오자 가슴이 웅장해졌다.. 교양서에서 정보와 정보 습득의 난이도를 적절하게 맞추는건 너무 어려운 일 같다..
공식 난사가 지적인 부분으로 더 흥분될 듯
문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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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머생이고 기초 물리학 수강했는데 책에서 저렇게 수식 난사하면 뭔 소리하는지 못 알아먹음 ㅠㅜ
나도 공머생인데 저런거 나오면 그냥 넘어감ㅋㅋㅋ 이미 밝혀진 사실을 내가 이해할 필요는 없지
일반물리 미적분 공학수학 4대역학 다하고 심화전공까지 들었는데도 여전히 공식은 무섭고 파인만 빨간책같은건 엄두도 안남
확실한 건 수식 없이 설명한다는 건 새빨간 구라라는 거. 근데 후자 엄청 끌린다 ㅋㅋㅋ 막 히든 피겨스 생각나네. 칠판에다 궤도 수식 갈겨 쓸때 뿅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