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책은 사마천 사기 130편이 아닌 그중 56편을 추린 편역본이며 본인은 옛날 중국에대한 단순한 호기심으로책을 구입하였고 일주일의 시간을 거쳐 완독을 하였다.
비록 56편을 엮은 단권이고 가벼운 의도로 독서를 하였지만 난세라는 배경속에 다양한 유형의 인간군상들을 보며 또 그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가고 그 최후는
어떻게 되는지 사마천의 담담한 문체를 통해 경험함으로써 인생에대해 깊은 사유를 할수밖에 없었다.
972페이지의 나름 방대한 분량과 특유의 담담한 문체 때문에 의도와는 다른 고난의 독서활동이였지만 완독후 나의 인내와 독서 집중력이 좋아졌길 믿는다.
완독 당일날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들었던 문장
이책 보고 재밌어서 이책 평역자꺼 중국사인물열전도 읽었는데 그거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