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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술술 흘러가면 뭐하냐 알맹이가 좆도 없는데..
다 읽고 든 생각은 하루키 이새끼 글 존나 편하게 쓰네 다.
별로 하고 싶은 얘기도, 깊은 고찰도 없으면서 으레 머리에 둥둥 떠다니는 소재거리로 뚝딱 한권 또 만들었네
앞으로 하루키 책은 다시는 안읽을거임.
그래봤자 읽은게 1q84랑 상실의시대 두개밖에 없긴한데,
그때도 와인이니 클래식이니 섹스에 쿨한 여자들이니 좆또 이상하게 존나 구렸는데
이 책도 하~~~~~나도 바뀐게 없네 공장장도 아니고 씨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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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 생각이네. 처음엔 메타포다 뭐다 논문찾고다녔는데 결국 지 꼴리는데로 쓰는느낌 남. 나도 색채에서 손절침
ㄹㅇㅋㅋㅋㅋ 수업때 좆도 의미도 없는 책이다 하면서 하루키 깠더니 다들 의아해하더라,,,,ㅎㅎ ㅅㅂ - dc App
그래도 기사단장 보다는 나았음
흐음. 나랑 정반대생각이네 아쉽
옛날에 조또 모를때는 '마~ 이게 포스트 모더니즘이다' 이랬는데 포모는 개뿔이 토마스핀천 발끝도 못따라옴
하루키빠들이 다 망쳤어. 버릇 드럽게 들여놔서 불치에 가까움.
난 하루키 그냥 못보겠음 이왕 시간 버릴 거면 만화를 보지
에펠탑 뭐여 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노벨상 안 주는 한림원 겁나 똑똑한 거 같기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