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하다가 마는 방식으로 매우 질이 떨어진다고 느끼는데
정상이냐?
경제학이나 그런쪽 대중서 읽을 때는
한국작가가 쓴 거 봐도 특별히 외서보다 아쉽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공학이나 순수과학쪽 보면 적절한 예시도 없고 원리에 대한 설명도, 맥락이란 것도 없어서
이거 겉핥기는 되는건가 싶은 책이 너무 많음.
내가 이공계베이스라 그렇게 느끼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대
암만 같은 이공계여도 중력파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야기처럼 내 전공과 아무런 연관성 없는 분야 책을 읽을때도 그렇게 느낌
나랑 비슷한 느낌 드는 사람 있냐
정상이냐?
경제학이나 그런쪽 대중서 읽을 때는
한국작가가 쓴 거 봐도 특별히 외서보다 아쉽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공학이나 순수과학쪽 보면 적절한 예시도 없고 원리에 대한 설명도, 맥락이란 것도 없어서
이거 겉핥기는 되는건가 싶은 책이 너무 많음.
내가 이공계베이스라 그렇게 느끼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대
암만 같은 이공계여도 중력파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야기처럼 내 전공과 아무런 연관성 없는 분야 책을 읽을때도 그렇게 느낌
나랑 비슷한 느낌 드는 사람 있냐
저자 학위가 박사이상인책 사면 괜찮지
당연히 둘다 박사 이상이 쓴거고 중력파는 저자 소개보면 라이고 과학협력단에 참여한 사람이 쓴 책이라고 되어 있음
웨어러블 어쩌구 하는 책은 주제만 봐도 겉절이 책일 확률이 높고, 예를든 중력파 관련 책 생각해봐도 LEC 현대과학의 최전선 이란 책은 나름 괜찮던데?
주제만 봐도 라는건 역사가 짧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건가? 인터넷이나 그런쪽도 마찬가지임. It는 애초에 빠르게 발전하는 부분이라 역사가 짧은 주제를 다루는것도 어쩔수 없다고 보는데 외서랑 보면 확실히 다루는 깊이나 논리의 흐름을 구성하는데 차이가 많이 난단 말이지
마니 조아졌음. 나도 예전엔 한국인 작가가 쓴 건 거들떠도 안 봤는데 몇 권 읽어보고 생각이 바뀌었음. 우리나라도 이젠 선진국이고 저자들 수준도 높은 수준이라. 애초에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번역서들이 세계적 베셀들을 번역한 거라 당연히 격차는 있을 수 밖에. 세계적인 작품이랑 경쟁하는 건데. 과학서는 워낙 안 팔려서 검증된 거 아니면 번역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