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책이라는 것도 텍스트로된 콘텐츠에 불과하다면
모든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결국 디지털파일로 유통되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한다.
이미 논문은 디지털파일로 보는게 당연하자나
물론 하드카피 자체가 아예 사라지는건 아니겠지만
결국 기호품 시장으로 축소되겠지
어차피 책이라는 것도 텍스트로된 콘텐츠에 불과하다면
모든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결국 디지털파일로 유통되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한다.
이미 논문은 디지털파일로 보는게 당연하자나
물론 하드카피 자체가 아예 사라지는건 아니겠지만
결국 기호품 시장으로 축소되겠지
E 북보다 혁신적인 매체가 튀어나오면 구롷게 되겠지...근데 일단 지금은 아님
컨셉을 지켜야되는거시야요
념글에 영어pdf 다 불따한 미친놈 보면
인간은 자신이 남긴 기록이 영구불변하길 염원하기 때문에 처음엔 수천년이 가도 사라지지 않는 돌에 새긴 거였고 그 대안으로 종이가 나와 거기에 적다가 인쇄술이 나오게 된 건데 디지털 기술이 과연 영구불변하는 매체일지는 의문임. 당장 얼마전까지 쓰던 디스켓도 무용지물이 된 판국인데.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음 디지털 매체가 영구불변한 기록 수단이 될 수 있을지. 물론 책도 부식하기는 함. 하지만 디스켓 같이 멀쩡한 책을 펼쳐보지도 못하는 상황은 없자나. 잘만 보존하면 이집트 파피루스 기록처럼 수천년도 거뜬하고
아조씨 종이책도 바스라지고 불에 타거든요
물론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고 일정부분 동의는 합니다만.. 기록의 영구성 & 접근의 용이성은 우리가 종이책이라는 포맷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종이책을 능가하는 매체가 없어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함
지금 당장 e북 표준도 못 정해서 업체마다 e북 리더끼리 서로 인식 못하고 충돌하는 거 보면 아직까지는 관전중임. 표준이 정해져도 내가 구매한 e북을 펼쳐보지도 못하는 상황이 절대로 오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나는 이용을 보류할 것임. 디스켓 깜깜이 같은 사태를 다시 겪고 싶진 않거든
종이의 발견이후 구텐베르크 까지 몇년걸렸는지 생각해봐 어떤 형태의 파일로 소비될지는 위에 샛별짱 밀대로 시행착오를 거치겠지 그리고 난 지금 당장의 이야기를 한게 아니야
심지어 대충 50년전만해도 인쇄를 할 때 조판을 했어... 하지만 이제는 파일을 인쇄하지.. 그 말인 즉슨, 이미 책은 디지털화 되어 있어. 단지 최종소비자한테는 여전히 책이라는 포맷의 아날로그 형태로 공급될 뿐이지...
마자 ㅋㅋ 나 죽고 난 다음엔 알 게 뭐야. 다만 나는 디스켓이나 시디롬 같은 악몽을 다신 겪고 싶지 않다는 거지. 현재로선 보증 수표는 종이책 밖에 없는 거고. 내가 읽고 싶은 내용이 담긴 매체를 펼쳐보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