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책은 많지만 내가 읽을 책은 적고 조막만한 서점 가봤자 내가 사려던 책은 없는데 그냥 택배비 내고 온라인서점 쓰든 차 몰고 대형서점 가든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그나마 대형서점도 번번히 허탕쳐서 온라인서점만 쓴 지 오래 됐는데
댓글 5
어딜 가든 작은 독립서점 보이면 반쯤은 기부하는 마음으로 무조건 한 권씩은 사려고 했던 내가 븅신이지 싶다.
익명(wwcinwc)2020-10-26 14:02
완전정가제해도 상기의 문제점 때문에 동네서점은 '서점'보다는 그냥 사랑방 역할에 만족해야. 작가 강연 등 코로나 끝나면 문화지원행사 많이 하길 말리지 않음 그리고 신간의 경우 가격이 같다면 한 권 정도는 동네 한 바퀴 돌다 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언제까지 가능할까? 회의적이네 흠흠
익명(218.157)2020-10-26 14:05
동네 서점은 참고서 사러 가는 곳임 그 이하 그 이상도 없다
익명(118.220)2020-10-26 14:10
그렇게 미국 같은 세상이 오는 거야 ㅋㅋㅋ 주택가에 구멍가게 하나도 없어서 껌 한통 사러 중심가까지 운전해 가야 하는 거. 물론 껌 한통 사러 일부러 나가지야 않겠지만 그런 식으로 에너지 소비형 생활 방식이 일상화되는 거지
어딜 가든 작은 독립서점 보이면 반쯤은 기부하는 마음으로 무조건 한 권씩은 사려고 했던 내가 븅신이지 싶다.
완전정가제해도 상기의 문제점 때문에 동네서점은 '서점'보다는 그냥 사랑방 역할에 만족해야. 작가 강연 등 코로나 끝나면 문화지원행사 많이 하길 말리지 않음 그리고 신간의 경우 가격이 같다면 한 권 정도는 동네 한 바퀴 돌다 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언제까지 가능할까? 회의적이네 흠흠
동네 서점은 참고서 사러 가는 곳임 그 이하 그 이상도 없다
그렇게 미국 같은 세상이 오는 거야 ㅋㅋㅋ 주택가에 구멍가게 하나도 없어서 껌 한통 사러 중심가까지 운전해 가야 하는 거. 물론 껌 한통 사러 일부러 나가지야 않겠지만 그런 식으로 에너지 소비형 생활 방식이 일상화되는 거지
꼬우면 유동 타령을 하질 말든가 애미뒤진 정박아 새끼야 ㅉ 진짜 뇌가 없는 새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