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맨날 잘 치다가 한자 변환키 눌러서 한자로 바꿔주는 거 은근히 거슬려

게다가 고유명사는 한자로 똑같은 이름 쓰고도 다르게 읽는 경우가 허다해서 독음 안 달면 읽을 수조차 없는(물론 대개는 익숙한 읽기방법이 있긴 해) 언어

한자교육? 물론 하면 좋지. 근데 옛날 신문마냥 국한문 혼용체는 한국어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함. 이미 한글 전용으로 굳어진 걸 굳이 다시 바꾸는 데 의미도 없고, IT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임.

요지는 한자교육은 좋다. 하지만 한자를 손으로 써야 한다는 건 반대임. 읽고 이해만 할 수 있어도 일반인 단계에선 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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