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맨 앞부분 영화란 무엇인가? 읽는 중인데

뭔 글이 이렇게 만연체냐? '잃어버린 향기를 찾아서'에 감명받았나?

문장이 끝날 것 같으면 이어지고 또 끝날 거 같으면 이어지고

그런데 이렇게 읽으니까 뭔가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지긴 한다.

사고가 멈추지 않고 문장이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독특한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