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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고 쓸모있는 사물은 큰 화를 피할수 없게되고 '무용'의 취급을 받는 사물은 그 생명을 자연스럽게 보존할수 있다고 하였는대


전에 읽었던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는 너의 탁월성을 기르고 발휘하여 폴리스(사회)에 기여하라고 배웠거든


그런대 아리스토텔레스 처럼 하면 장자입장에서는 ' 걍 너 쓰고 버려질거임 ' 이지 않을까?


아니면 재능이 있어도 그것을 과시하지말고 명예와 이익을 탓하지말며 마음을 깨끗이 한 상태로 발휘하라는 건가?


내가 두 책을 이해 못한걸수도있고 아직 장자1권도 다읽지 않은 상태이지만 두 책의 사상이 비슷하면서 갈리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 어느쪽의 의견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자꾸 멤돌아서 걍 글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