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있고 쓸모있는 사물은 큰 화를 피할수 없게되고 '무용'의 취급을 받는 사물은 그 생명을 자연스럽게 보존할수 있다고 하였는대
전에 읽었던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는 너의 탁월성을 기르고 발휘하여 폴리스(사회)에 기여하라고 배웠거든
그런대 아리스토텔레스 처럼 하면 장자입장에서는 ' 걍 너 쓰고 버려질거임 ' 이지 않을까?
아니면 재능이 있어도 그것을 과시하지말고 명예와 이익을 탓하지말며 마음을 깨끗이 한 상태로 발휘하라는 건가?
내가 두 책을 이해 못한걸수도있고 아직 장자1권도 다읽지 않은 상태이지만 두 책의 사상이 비슷하면서 갈리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 어느쪽의 의견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자꾸 멤돌아서 걍 글써봤어
유가에 대한 비판
그렇지만 장자본인도 처세술에서는 공자의 말을 빌렸는걸
더 읽어봐
https://youtu.be/RDtvoUZ4kD0
노래잘부르네
나무를 베면 알수가 없죵~
흑백논리가 아니라 둘 다 맞는 말이지. 장자인지 논어인지 기억 안 나는데 한 제자한테는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조언을 해줬고, 다른 제자한테는 저 책에 나온 것 같은 조언을 해줬는데, 그걸 보고 세 번째 제자가 왜 같은 것을 물었는데 다른 대답을 하삽니까 하니까, 한 명은 게으르니 좀 더 정진하라고 그런 것이고, 한 명은 성질이 불같으니 자제하라는 의미에서 그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