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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살아왔지만 어느날 벌레로 변신한 그레고르와 그에 기대어 살아온 벌레같은 그의 가족들..

점점 이야기가 진행되어가면서 주인공은 점점 벌레의 모습에 적응하면서 벌레로 변해가지만
그의 가족들은 주인공을 착취하던 벌레에서 점점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특히 마지막에 그레고르가 죽고 가족들이 여행을 가면서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밝은 미래만을 그리면서 끝나는데

이 가족의 변화에 따라 읽으면 변신은 해피엔딩일까..?


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