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냐? 단편은 포크너처럼 ㅈㄴ 까이는 거만 아니면 거의 현대문학 살라는데 역자 보니까 이종인씨인데 전에 갤에서 누가 엄청 까던 사람이네.... 그 갤러 말로는 열린 헤밍웨이 번역 지 멋대로 문장 바꾸고 개쓰레기라던데 쩝 근데 이 역자 굉장히 번역 많이 하던데 그렇게 안좋은가? 보니꺼 리비우스 로마사도 번역하고 했네 흠
난 이사람 번역이면 믿고사는편. 매끄러운 번역이 아니라 곱씹게하면서 장면장면을 생각하게 만드는 번역이라고 생각..
좀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이사람 번역은 딱 무슨의미인지 정해줌. 그래서 애매하거나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음. 스무스하게 흘러가는 스타일과 정반대라고 본다
예전에 조이스 캐럴 오츠가 헨리 제임스에 대한 소설을 몇 개 쓴 걸로 기억하는데... 이 양반도 난해한 모더니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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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도 이상하다지만 서점 리뷰들은 나름 호평인데 포크너는 그마저도 개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