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로 가보고 싶을 때가 있다.


버스나 열차, 혹은 식당 등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게 가능했던 시절.


지금처럼 흡연자들이 눈치보며 흡연 구역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던 그 시절을 경험해보고 싶다.


어... 그런데 어떤 회사들은 2010년대에도 회사 건물 사무실에서 흡연이 가능했던 곳들도 있기는 했다.


다른 곳도 아니고 관공서에서조차 실내 흡연을 하는 공무원을 보고 문화 충격을 느꼈던 적이 있다.


장례식장이나 식당에서도 사장님 허락 하에 흡연이 가능한 곳들도 있고.


확실히 시골이 술담배에 관해선 도시보단 상대적으로 관대한 분위기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