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로 가보고 싶을 때가 있다.
버스나 열차, 혹은 식당 등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게 가능했던 시절.
지금처럼 흡연자들이 눈치보며 흡연 구역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던 그 시절을 경험해보고 싶다.
어... 그런데 어떤 회사들은 2010년대에도 회사 건물 사무실에서 흡연이 가능했던 곳들도 있기는 했다.
다른 곳도 아니고 관공서에서조차 실내 흡연을 하는 공무원을 보고 문화 충격을 느꼈던 적이 있다.
장례식장이나 식당에서도 사장님 허락 하에 흡연이 가능한 곳들도 있고.
확실히 시골이 술담배에 관해선 도시보단 상대적으로 관대한 분위기였던 것 같다.
비흡연자로서는 그켬... 근데 90년대만 해도 술심부름, 담배심부름으로 미성년자들이 구입하는 거 아무도 뭐라 안 해서 그땐 술담배 구하기가 엄청 쉬웠던 걸로 기억 - dc App
가끔 요즘 애들이 술담배를 한다고 뭐라고 하는데, 오히려 술담배 비율은 예전 세대가 더 많이 했던 것 같더만. 죄송한 얘기지만 50대 이상 어르신들치고 급식이 시절에 술담배를 안 해본 사람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최후의 끽연자 읽어보쉴? - dc App
뭐냐 그건 ㄷㄷ
찾아보니 재밌겠다
우리아버지도 친구들이랑 버스뒷자리에서 담배 오질라게 폈다더라 아빠친구한테 들음 - dc App
버스의 로망은 맨 뒷자리지 ㄷㄷㄷ 잘나가는 인싸와 일진들의 상징인데
교실에서 무려 교사가 담배피던 시절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