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 '공식'이라는 기호에 익숙하지 않아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시간을 내기에는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물론 수를 모르고 수학이나 과학을 이해한다는 게 많은 제한이 있다는 건 알지만

수에 관련된 수준 높은 교양서를 읽으면서

그 추상적 사고만 익혀도 문송에겐 최선이 아닐까 싶은데요

히말라야 정상은 올라가보지 못했지만

올라가 본 사람의 심정과 묘사만 들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