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 '공식'이라는 기호에 익숙하지 않아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시간을 내기에는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물론 수를 모르고 수학이나 과학을 이해한다는 게 많은 제한이 있다는 건 알지만
수에 관련된 수준 높은 교양서를 읽으면서
그 추상적 사고만 익혀도 문송에겐 최선이 아닐까 싶은데요
히말라야 정상은 올라가보지 못했지만
올라가 본 사람의 심정과 묘사만 들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수'와 '공식'이라는 기호에 익숙하지 않아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시간을 내기에는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물론 수를 모르고 수학이나 과학을 이해한다는 게 많은 제한이 있다는 건 알지만
수에 관련된 수준 높은 교양서를 읽으면서
그 추상적 사고만 익혀도 문송에겐 최선이 아닐까 싶은데요
히말라야 정상은 올라가보지 못했지만
올라가 본 사람의 심정과 묘사만 들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영어의 압박만 없다면 rigorous mathmatical thinking 처럼 표현과 개념에 대해 겉핥기로 배우는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 싶음
사실 교양서와 전공서는 너무 간극이 큰거 같은데 교양서는 체계가 많이 부족하고 전공서는 너무 어렵고 해서 서양에는 저런 중간적 성격의 책이 많은 듯(for dummy 류). 어차피 이과과목을 고등학교 이상으로 하면 영어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수학 이란 것은 굉장히 방대한 주제인데 체계없이 교양서로 얻은 지식을 짜집기 하면 과연 너가 원하는 큰 그림을 보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을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