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서 현대문학 포크너, 헤밍웨이 별로임??
한 유동이 ㅈㄴ 까긴 했었는데 난 헤밍웨이는 좋게 읽었거든 근데 포크너는 다른 갤러들도 까는 거 같고..... 물론 읽고 까는 건지 걍 누가 까니까 같이 하는 건지는 모르겠고
2. 이종인씨 번역 수준 괜춘?
위에 언급한 유동이 이종인 씨 헤밍위이 번역도 ㅈㄴ 깠었음 ㅇㅇ. 열린 헤밍웨이는 아예 문장 지멋대로 바꿔놨다고.
아예 전문을 보여주면
근데 뭐 비교해주는 것도 아니고 문장 가져와서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쩝....
암튼 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해답 좀
원문, 번역문 모두 다 가져와서 해석하지 않는 한 결국 무의미한 논란 같은데 난 잘 모르겠다 - dc App
난 문예에서 나온 이종인 번역의 <여자없는남자들>이 민음에서 나온 김욱동 번역의 <무기여잘있거라>보다 더 괜찮다고 느꼈는데... 오역 여부는 내가 원서를 안 보니 모르겠고
근데 하창수 번역 구리다고 해서 현대문학 헤밍웨이 단편전집을 사는 게 주저되긴 함. 헤밍웨이는 단편을 더 잘 쓰는 데 말이지...
근데 다들 독갤에서 현대문학 포크너 단편선 읽은 사람들 다 좋은 평 아니었누?
일단 난 되게 좋았거든 그래서 더 의문임.... 나중에 민음으로 다시 읽어봐야 하나 후....
그런가 최근들어 까는 얘기 많이 들었던 거 같은데
노인과 바다 더 클래식으로 잘 읽었음 비교는 안해봐서 모르겠음
포크너 별로 맞냐? 난 별로까지는 아닌데 감흥없는 작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