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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원작에서 등장인물 중 하나가 사투리나 방언을 쓴다고나 지방 혹은 외국 억양이 강한 사람이면,

그 대사를 우리나라 충청도/전라도/경상도 사투리 풍으로 옮기는데

그게 그냥 어미만 했지라~ 그런거여~ 뭐 이딴식으로 바꿔버려서

한국말로는 조낸 어색한, 사투리도 아닌, 이뭐병스러운 말투가 되어버릴 때

좀 짱남... 이 색희 조낸 성의없이 번역했네 싶음....


그거 말곤

문학의 경우 우리말로 옮겼을 때 어법의 자연스러움 뭐 그럴걸 추구하는냐

의미의 정확함에 중점이 있느냐 

대충 거기서 취향이 갈리는거 같은데

번역투에 익숙해서 내가 쓰는 글조차도 이게 번역투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 나로썬

별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