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beNRHtpgOk


원래 지난 번에 아는 누나한테 고백이라 봐도 될 얘기를 들었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거절했는데

이번에 어쩌다보니 그 좋아하는 사람이랑 밥 먹고 카페갔다가 만나볼 생각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넘모나 신나고, 그게 당연 중요한 건 아니지만 책은 이제 더 못 사겠다 싶더라. 사람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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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차피 책장 공간 마련도 지금 당장은 힘들기도 하고.. 그만 질러야지. 책상에도 책이 번식 중인데..


아 그래도 제임스 조이스 전집 못 사둔 건 아쉽긴 하다. 솔직히

다들 율리시스 읽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