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 스님의 반야심경 읽는데


확실히 관조, 공허, 존재의 유한성과 가변성, 통찰하는 지혜를 강조하네.


삶에 눌려있을 때 어짜피 무로 돌아갈테니 좀 마음 편하게 먹으라고 응원해주는 느낌? 읽다보니까 좀 편해짐


근데 공이라는 개념이 좀 어렵다. 공은 유와 무를 초월한 존재의 본질에 대한 개념인데 또 없는 것과 비슷하게 쓰이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