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보면 너무 옛날은 아니고 1800, 1900년대 소설만 봐도 군인과 결혼이니, 퇴역한 장교니, 명예를 위해 입대를 한다느니 군인 가문의 아들이니 군인 관련 소재로 등장인물들이 그러던데 우리나라는 애초에 임오군란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소설 자체에 등장을 안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그렇게 대단한 취급 받는것 같지도 않고
[일반] 원래 군인이 해외에서는 웬만큼 인정받는 자리임??
익명(219.250)
2020-10-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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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제도 있는 국가 대다수는 전쟁나면 귀족들이 장교로 가장 먼저 나서서 싸웠음. 로마시대부터 근현대 영국, 프랑스까지.
양놈들 군대=명예 이런 사상아닌가? - dc App
전통적인 서양의 군대 = 군사력 즉 무력=권력을 지닌 사람들 / 조선에서의 군대 =고기방패
1차 세계 대전 전까지만 해도 제복입을일이 별로 없어서 귀족 자제 분들 장교 많이 했지
대부분 영국의 케이스일거임. 당시엔 대영제국 끝빨이 하도 좋아서 군인이 잘나갔지 전세계를 누볐으니까 - dc App
조선은 전쟁이 별로 없던나라라 그런거 아닐까 애초에 방어전 위주라서... 영토전쟁 활발하던 시즌엔 화랑이니 하는 아이돌 군인도 있었잖아 - dc App
장교는 동서양 막론하고 양반, 귀족 계층의 자리였음. 사병은 동원에 의한 것이고. 한국은 2000 년대 전까지 이런 전통을 나름 계속 유지했었고, 1990 년대 학번까지 사관학교 및 경찰대 입학자들의 중고등학교 성적은 SKY 합격 가능한 레벨이었음(개그맨 서경석 같은 케이스가 증거)
서양은 상무적 전통이 존나 강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