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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때 윈터러 눈물 줄줄 흘리며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새 시리즈가 나왔다는 걸 최근에야 알고 빌려서 보는데 순...문학...에 뇌가 절여져서 그런가 뭔가 못 읽겠음...

윈터러는 우에에엥 형아만 찾으며 템빨로 버티던 보리스쟝이 성장하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은데

샤를로트는 이미 싸움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처신도 잘하는데 내가 이걸 왜 계속 읽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드네

그래도 룬의 아이들이니깐 아무튼 다 읽어보긴 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