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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없이 정신만 존재하는 아질울포는 정신을 잃지 않으려고 뭐라도 맨날 하면서 존재를 근근히 유지하는 거 같음
구르둘루는 캐릭터가 너무 희한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음 생각보다 별로 하는게 없었음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토리스먼드는 기대하지도 못했는데 의외로 선택을 통해서 성장하는 모습이 멋져보였다. 반면 랭보쉐끼는 너무 혈기왕성해서 그런지 딱히 올바른 선택을 하진 못했던거 같다.
글고 제일 궁금한건 브라다만테는 왜 관심이라곤 하나도 없던 랭보를 사랑하게 되었을까?
나중에 재독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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