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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하루키는 친절한 작가인거 같다.

직접 독후감에 쓸 내용을 책속에 넣어주었다.

~
회사원 셋이 공중전화를 거는 긴머리의 예쁜 여자애를 향해 몇번이나 '보지'라고 외치며 큭큭대고 웃었다.
그런 광경을 보고 있자니 점점 머리가 혼란스러워져 뭐가뭔지 도무지 알수없는 지경에 빠지고 말았다.
도대체 이건 뭘까.대체 이런광경들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이 감정이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의 전부이다.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케릭터분석,대사에 밑줄긋기....등을 하지만....어느거 하나...의미있는것이 없다.

굳이 느낀거라고는' 변화는 또 다른 혼란만 야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