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 아래서>라는 단편 있어그거 보니까 보르헤스 <픽션들>에 나오는 가상의 책 설정을 영화로 각색한 듯...재밌긴한데 보르헤스 기시감이 너무 들어서 별로굳이 남의 작품 컨셉 차용해서까지 써야할까싶다
남의 작품 인용하는 작가가 얼마나 많은데 그 정도는 표절 축에도 안 들어감
신경숙 같은 게 표절이지
글쿠나 표절은아니고 오마준가
얼치기 보르헤스는 워낙 많아서
갓르헤스
덧붙여 올해 세계문학상 수상작도 가상의 도서관 얘긴데 너무 보르헤스 느낌나서 별로던데... 굳이 원조 말고 아류 읽을필요 있나해
상 이름이랑 수상작 제목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음?
오수완 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 심지어 심사평에도 보르헤스적이라고 써있음 심사위원들 픽션들 모방인거 알면서도 뽑아준느낌
신기하네 읽어봐야겠다
근데 보르헤스 모티브로 만드는 작품들이 한둘이 아니라 - dc App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