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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픽 힐링 파스텔 에세이 까기 프로젝트 하려고 산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를 어제 다 읽었다

어제는 존나 바빠서 다른 책 못 보고 딸치고 푹 잤다


아무튼 오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군중과 권력을 읽었다

대중과 군중의 종류에 대해서 서술하는데 이게 전혀 모르는 문화권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존나 어렵더라

군중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설명하는데 느린군중, 종교적 군중 이런거 이야기 하는데 느린군중이 개념이 어렵더라


군중이 행진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해서 단결 이야기 하는거 빨간맛 냄새가 나서 웃기더라

음악회 예시가 독특했는데 음악회에서 소음을 발생하는건 연주자들이고 그걸 지켜보는 관중들은 가만히 조용하게 침묵을 강요 받으면서

연주가 끝나면 박수로 호응한다던지 그런거 생각나서 웃기더라


틀딱이라서 그런가 음악회, 군중, 빨간맛 하니까

여러분! 님은 무엇입니까?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소리 집어치워! 님은 무슨 님이야!

반동이다! 반동! 전위대! 전위대!

받아랏! 이것은 바로 수류탄인거시여!


이보시오! 여기가 어디오!

어..여기는 병원이에요..

총이 영..좋지 않은 곳에 맞았어요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됀다고 으허허허!




틀딱만 알것 같아서 공식 유튜브에서 자료화면 첨부


음성 지원 되더라

요즘 Z세대 애들은 야인시대도 모르고 심영물도 모르겠지?

어렸을때 실시간으로 젊은 시절 안재모분 김두한 존나 재미있게 보다가

나중에 대갈 커서 공식 유투브에서 정주행 해주는거 존나 재미있게 3부 본 기억 나더라


엘리아스 카네티 전혀 모르는 양반이고 군중, 권력 개념 자체가 존나 포괄적이라 접근 자체가 어렵다고 할까?

아무튼 존나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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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머리 아파서 별로 못 보고 58쪽 정도 봤다


그럼 끝이다..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