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부검 : 고인이 남긴 자료, 주변의 증언, 삶의 기록을 통해
자살에 이르게 된 원인을 파악하는 작업.
저자는 처음에는 '왜 사람들은 자살하는가' 라는 문제에 천착하였는데
많은 자살 케이스를 접하다 보니 '어떻게 하면 이런 참담한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옮겨갔다고 함.
그래서 자살의 공통 징후를 확인하고
징후를 보일 때의 예방책을 논하는 책인데
3-4페이지마다 보이는 고인들의 유서를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완독을 할 거지만 힘들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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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자살자를 좀 봐서 그럴지도
재밌겠다. 나중에 도서관에서 빌려와야지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