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하기 쉬워야지 작가가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서 만든 아무도 이해못할 작품은 좋은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함
카프카 작품이 그정도는 아니지만 모더니즘이니 뭐니 하면서 요상하게 난해하게 쓴 작품들은 초큼 별루거든요?
미술도 마찬가진데 현대미술이 특히 그럼. 현대미술 작품을 보거나 책 읽어보면 진짜 뭔 소리 하는지 하나도 몰겠음. 그냥 이게 엄청 대단한건데 그 이유는 XXX 이런식으로 설명하지만 전혀 납득이 안감. 말장난 하는것같고. 무슨 가수 XX, XXX가 갑자기 연예활동 접고 현대미술 한다고 내놓은 작품들 보면 이게뭐지...? 그냥 미술은 어렵다는 대중들의 관념을 이용해 미술로 장난치는것 처럼 보임.
뭐 쉽다고 꼭 좋은 작품이고 어렵다고 나쁜 작품이라고 단정하긴 어렵겠지만 어느정도는 작가나 독자나 관객이 작품을 즐길수 있어야지 알맹이 없이 허세가득한 글이나 미술품들은 진짜 못참아 주겠음
반.성.하.시.라.구.요.
이해할 수 있는 범위는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뭐 그들만 공유하는 코드인거 맞고, 사실 일반 대중을 위해 만드는 작품들은 아님. 그냥 예술적 베이스가 있는 사람들이 그 기반으로 즐기는 거고, 대중을 위한 예술 하는 사람도 있음. 근데 항상 이해 안가는게, 본인이 예뻐 보이는 거 좋아하고 재밌어 보이는 글 읽으면 되는데 꼭 이런 글 쓰면서 냉철한척 한다는거지. - dc App
비유를 들자면 누가 바둑을 둔다고 해보자. 현대 바둑은 너무나도 발전돼서 취미로 바둑을 하려고 해도 배울게 많고 난해함. 오목이나 알까기를 하면 참 쉽고 대중들도 편한데, 자기들끼리 기보니 뭐니 하면서 이해도 못할 말들 얘기한단말이지...참 아무리 그래도 놀이인데 대중이 받아들일 수가 없으면 어쩌냐고, 저거 다 허세라고 그러냐? - dc App
아니면 지들끼리 놀라 하고 옆에서 오목을 두냐? 뭐 그거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오목을 두는게 몇배는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 dc App
난 뭔소린지는 다 알겠던데. 근데 알면 더 헛지랄처럼 보임 ㅋㅋ
너가 제일 허세 가득해 보이는디
나도 모더니즘 아트 안 좋아하는데, 너는 작품에 대한 심미안이 부족해서 싫어하는 것 같음.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걸 보니. 난 뭔 소리인지는 아는데 그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