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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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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가 자꾸 나는 우주의 먼지 하나라는걸 얘기하니까 좀 짜증이 났음
태양계 얘기까지는 흥미진진했는데 그 이후 얘기는 걍 그렇구나 하는정도
오히려 지구 역사 철학 얘기가 더 흥미로웠음

분명 앞으로도 우주나 미지에 대한 탐구는 누군가 하겠지만
나는 별 관심도 없는 지구 밖 세계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살아갈 지구랑 나의 100년에 충실하고싶단 생각이 드는 책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