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화를 봤었는데 조르바 역을 분했던 배우 연기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흑백영화인데도 쉽게 몰입되고 조르바의 주옥같은 대사 하나하나에 전율하면서 봤었음. 이 영화가 책이라면 밑줄 쳐두고 싶은 글이 많다고 느끼면서
그러고 몇 년 뒤 얼마 전에 책을 봤는데... 오히려 군더더기가 붙어 세련미를 잃은 느낌이었음 카뮈가 예술 작품은 가장 적게 말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에 좀 반하는 느낌이었어
결말부분도 주인공의 "teach me the dance, will you?" 라는 대사와 함께 조르바가 환하게 웃으면서 춤추는 걸로 끝났던 게 인상깊었는데.. ㅎㅎ;
다들 영화도 한번 봐봐~
흑백영화인데도 쉽게 몰입되고 조르바의 주옥같은 대사 하나하나에 전율하면서 봤었음. 이 영화가 책이라면 밑줄 쳐두고 싶은 글이 많다고 느끼면서
그러고 몇 년 뒤 얼마 전에 책을 봤는데... 오히려 군더더기가 붙어 세련미를 잃은 느낌이었음 카뮈가 예술 작품은 가장 적게 말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에 좀 반하는 느낌이었어
결말부분도 주인공의 "teach me the dance, will you?" 라는 대사와 함께 조르바가 환하게 웃으면서 춤추는 걸로 끝났던 게 인상깊었는데.. ㅎㅎ;
다들 영화도 한번 봐봐~
아 나는 열린책들으로 읽었는데 그게 중역본이었다고 하더라구. 최근에 훨씬 나은 역본이 나왔다고 들었는데 그걸로 한번 더 읽어볼까봐
ㄴ 조르바는 다 중역본이지. 한국에 그리스어 할 줄 아는 사람이 뭐 몇이나 된다고..
유일하게 읽다 그만둔책.. 남들은 인생책이라는데 나랑은 안맞더라..
ㄴㄴ 최근에 그리스어 직역(?)본이 최근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여 ㅎㅎ;
ㄴㄴ 저도 영화는 좋았는데 책은 그냥 저냥 ㅠ 비슷한 주제를 다룬 책중에서는 달과6펜스가 더 좋았어요
카뮈가 말한 게 정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