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하나씩 읽어볼라고 일단 대상작인 김금희 우리는 페퍼로니에 왔어는 겉절이 좀 읽은 사람들이라면 작가 이름 가렸을 때 못 맞추는게 이상할 정도ㅋㅋ소재, 글 느낌 전부 그냥 김금희가 써오던 그대로.. 나머지는 덜 읽어봤지만 이게 대상작 퀄인가 싶긴함
별로임?
저건 그냥 무난 무난. 김금희 잘 읽히긴 함..
저책 어딜가나 눈에 밟히던데 이상하게 손이 안감..
표지 색 배열 너무 안 이쁨 ㅋㅋㅋㅋ 아니 김금희 사진은 또 왜 박는겨
기준영 꼭 읽어보셈 재밌더라
오호 ㄱㅅㄱㅅ 마지막 단편이네
정한아 되게 오랜만에 보네
난 첨 보는 작가임 ㅋㅋ 워떤디
2010년에 윤고은이랑 쌍두마차였지 지금으로 따지면 우다영?
오 빤짝였나보네 굿굿 기대된다
신발하고 다리 보니까 인싸네 인싸 주거ㅓㅓㅓ
김금희 좀 '그 사상' 냄새 나던데 읽을만 하냐?
해설도 그렇고 아주 찔끔의 느낌은 있는데 요즘 대세타는 젊은 작가들 처럼 아주 그쪽으로 쓰는 느낌은 아님. 중년에 접어든 화자가 조금 틀내나는, 화질 뿌연 느낌으로 20대 시절의 로맨스를 회고하는 느낌을 좋아하는 듯
패퍼로니 별로임?? 읽어보려고 했는데 - So it goes.
걍 그럼. 너무 한낮의 연애 다운그레이드 같음
아아 X세대 누님들이 그때는 내가 참 예뻤지 이런 느낌이구나 ㅋㅋㅋ
운동권 이야기 많이 나오고 좀 아련한 글 좋아함. 아 이거 말고도 자주 쓰는 소재들이 있는데 다 비슷비슷 혀유. 히트친 단편 두세개 읽으면 나머지가 열화판 느낌임
책댓글을 달아야 되는데, 엄지 손가락 긴 것만 보이니, 난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