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책은 거의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최근에 아는 형 추천으로 용의자 X 의 헌신을 읽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2권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편지 ) 를 사서 나미야는 다 읽었고 편지 읽고 있는데요.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엔딩 방식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참 내용은 너무 좋고 눈물 질질 짜면서 읽었는데 마무리방식이 마치 밥 먹는도중에 종업원이 그릇을 치운 기분이라고나 할까?

멍~ 해져서 개인적으로 마음에는 안들더라구요...


최근에

용의자 x 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임계장 이야기


위 세개는 다 읽었고


부의 추월차선 읽다가 너무 분량 뻥튀기 하려고 글만 길게 쓴 느낌이 들어서 절반 읽다가 도중 하차했구요


편지 읽고 있습니다.


친구는 에세이를 읽으라는데 제가 소설 빼고는 수필이 뭔지 인문학이 어떤건지 ;;

학창시절 때 공부를 안해도 너무 안해서 구분을 못하기도하구...


너무 질문이 삼천포로 빠졌는데요 ㅎㅎ 


이번은 인문학 책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저같은 초보도 인문학을 흥미있게 읽을 수 있나요?

아니 흥미있게 읽히는 인문학 책이 있을까요??


인문학 책이라는게 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