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윙갓의 <파워>
군대에서 힙합 좋아하는 동기가 가지고 있길래 무슨 책인지 궁금해서 빌려서 읽어봐씀
기가 찬다 라는 게 무슨 느낌인지 확 와닿았던 책
돈까스 특유의 허세와 그럴싸한데 막상 생각해보면 개소리같은 구절이 7할정도 담겨있었음
완독은 못 했음
"난 김정은 욕 안 할래. 그 사람 겉면만 보고 욕하는 건 아닌 것 같아. 걔도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한테 분명히 소중하고 다른 사람일테니까."
대강 이런 구절이 있길래 어이 없어서 다시 돌려줬음
가족 소중해서 숙부 총살했냐궁
대신 일리네어 무슨 화보집 같은 빌려서 읽었슴
차라리 그게 낫더라
왜 제목이 <광인 일기>가 아닌 것인가...
"물론 아냐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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