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데미안을 감명깊게 읽었고 재독 할때마다 계속 감동적이었는데 올해 4회독인가 했을땐 별 감각 없음;;

  마찬가지로 조르바도 작년엔 인생책이라고 생각해서 읽을 때마다 완전 몰입했었는데 올해 들어서 읽으니 조르바란 인물이 여전히 맘에 들긴 하는데 예전같은 감흥은 없네

뽕 찼을때 재독 더 할걸..

님덜은 읽었던 책 중에서 다시읽으니까 실망하거나 재밌었던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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