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종이의 무게감, 전자책의 가독성같은 심미적인 부분을 떠나서
본인의 재산이고, 한정된 자원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한다고 했을 때, 특정 성향을 가진 소비를 하시는데 어떤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해요.
1. 종이책 선호하는 분은 왜 종이책 선호하심?
2. 전자책 선호하는 분은 왜 전자책 선호하심?
종이책이 실물 보관이라는 점에서 매리트 있긴한데
그게 또 그거 대로 짐이기도 해.
단순히 종이의 무게감, 전자책의 가독성같은 심미적인 부분을 떠나서
본인의 재산이고, 한정된 자원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한다고 했을 때, 특정 성향을 가진 소비를 하시는데 어떤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해요.
1. 종이책 선호하는 분은 왜 종이책 선호하심?
2. 전자책 선호하는 분은 왜 전자책 선호하심?
종이책이 실물 보관이라는 점에서 매리트 있긴한데
그게 또 그거 대로 짐이기도 해.
나는 한 번 읽고 말 듯한 소설이나 잡치같은 경우엔 이북으로 사서 책장 낭비하는거 줄이고 비문학은 왠만하면 종이책으로 사는데 종이책은 쭈르륵 훑어보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제일 큰 이유야 이북도 북마크 기능이 있지만 종이책처럼 휘리릭 넘겨서 대충 훑어보는 것이 불가능..리더기 쓰는데 리더기는 속도가 좀 느리니깐 소설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전자책은 그냥 막읽기 좋음 전자책으로 막읽고 좋으면 종이책 사서 또 읽음
나는 책에 들어있는 내용을 사고싶은게 아니라 책 자체를 소장하고 싶어하는것 같음. 그래서 책 디자인에 엄청 깐깐함. 좋은책이라고 소문났어도 표지나 디자인이 별로면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절대 사지 않음.
아 맞어맞어 나도 표지 이쁘면 종이책 사게 되고 아님 전자책 사게 됨 ㅋㅋㅋㅋㅋ
나는 책 자체의 내용을 소장하려고 하는데 표지 상관없던데.. 책을 사는 건 작가의 영혼을 사는 거라고 생각함
못생긴 영혼은 싫어
이 빌어먹을 외모지상주의 세상ㅜ
그럼 넌 같은 책 있으면 민음사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안 사겠네
민음사 이쁜데 왜
민음사 디자인 ㅅㅌㅊ잖어
아 민음사가 ㅅㅌㅊ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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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페이지 넘으면 1.5kg ~2kg 나갈텐데 어케 누워서 봣누 ㄷㄷ
둘 다 선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