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인생번역인 게 누군가에겐 최악의 번역이 될 수도 있다.

난 파리의 노트르담 민음사판 번역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끼면서 읽었는데 꺼무위키에선 그것도 까고 있고, 이윤기옹 장미의 이름도 특유의 예스러움이 작품 분위기를 더 잘 살린다고 느꼈는데 그게 최악의 번역이라고 까는 시선도 있다.
누가 어디 번역이 별로라고 해도 그것만 듣고 거르지 말기를 바란다.
직접 읽으면서 판단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