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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서 일본인 블로그들을 인터뷰한 것. 그냥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아무 블로그 가서 읽어보는 수준. 쓰레기. 이북으로 대여했었음.

- 주간경향 1376,1378,1392,1393
소재는 매번 다르지만, 제목만 읽어도 내용이 대충 유추가 가능함. 안 읽어도 될 정도로. 주간 잡지의 한계인지 깊게 분석하는 건 별로 없음. 관심가는 주제여도 2~3p가 평균이라, 계속 겉만 핥는 느낌만 듦. 이제 시사잡지는 월간중앙 읽을 차례.

- 한국사신론 (이기백)
한국사를 훑어보는데 좋았음. 입문서라서, 자세하게 알고 싶은 정책이나 문화 등이 명칭만 소개하고 넘어가는 것이 많아서 아쉬움.

-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독갤에서 저자의 전문성에 대해 한 번 까였던 걸로 기억함.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남. 논문이 어떻다고 들은듯. 근데, 내 책장에 있어서 읽음. 짧은 책 답게 별 부담 없이 읽었음. 내용 자체는 쉽게 설명해줘서 어렵지는 않았으나, 저자의 논문 이슈때매 이게 대충이라도 옳게 이해한건지 의문이 들었음.

- 상실의 시대
꽤 오래 전에 샀다가 읽었는데, 도중에 멈췄음. 이유는 기억이 안남. 독갤에 자주 언급되서 이번에 읽음. 재밌게 잘 썼음. 몰입해서 읽음.

-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미국의 2000년대 초가 기준이라, 언급한 문제나 해결 방법이 지금으로선 너무 당연한 말들 이라서 지루했음. 초반 부분에서 구조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부분의 설명이 흥미로웠는데 그후엔 같은 말을 반복함.

-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은 확실히 고퀄리티. 내용은 짧게만 느껴짐

- 뉴필로소퍼
죽음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들이 이번 호에서 주된 내용이었음.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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